![]() by 이치노세 유미코 "> "> 최근 등록된 덧글
이거 괜찮네요. 저도 사..
by 삼단컴보 at 12/14 나한테 이런게 있다면 바로.. by Raydric at 12/09 모에도지 by 弱音ハク at 12/09 사실 클리어만 목적으로.. by 삼단컴보 at 12/08 아념. 무리무리 절대 무리 by Archer at 12/02 |
<자두> 그럼
<자두> 리리ㅏㅇ 시점으로 시작하는게 <자두> 좀더 편하겠군 <자두> 시작함 <자두> 아 <자두> 맞다 <자두> 나 스크립트 없지 데헤헷 <자두> .... <리리아> ... <리리아> 주사위는 나도 없는데 <자두> 소환하면 되지 <자두> .... * 자두 님이 모드 변경: +o inoah * inoah 님의 대화명이 주사위봇 으로 변경되었습니다. <리리아> 잠깐 마지막으로 화장실좀 다녀올게 <리리아> . <자두> roll 1d20 <자두> 하지만 동작을 안하는데 <자두> roll 1d20 <자두> 제길 <자두> 움직여! <액시아> !굴려 1 20 <액시아> 움직이지 않는다 <자두> roll 1d20 <자두> 크리티컬 * 주사위봇 --> = 크크크크 크 리 티 컬!!!! = 신난 봇이 다이스를 마구마구 흔들며 춤춥니다 <자두> 이건반응하는데 <자두> 롤이 안먹네 <자두> roll 1d20 * 주사위봇 --> "자두 rolls 1d20 and gets 10." <자두> 되는군 드디어 <자두> -ㅅ- <리리아> 성공 축하 <리리아> roll 1d20 * 주사위봇 --> "리리아 rolls 1d20 and gets 7." <자두> 그럼 다 온건가 <리리아> 도끼씨만 다시 확인해보면 될듯 ㅇㅇ <액시아> 'ㅅ' <액시아> roll 1d20 * 주사위봇 --> "액시아 rolls 1d20 and gets 14." <액시아> 내가 이겼다 <리리아> 축하 <자두> ... <자두> 뭐그럼 <자두> 시작 * 주사위봇 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 * 주사위봇 ][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][ * 주사위봇 ][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S e s s i o n S t a r t . . . . . . .. . . . . . . . . . . . . ][ * 주사위봇 ][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][ * 주사위봇 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 <주사위봇> 한줄공지 : 명령어 도움말은 <도우미>, 봇 명령어를 이용한 도배금지, 부득이한 잠수는 "잠수"를 밝히고 합시다 <자두> 어느덧 휴일이 지나고 <자두> 월요일이 됩니다 <자두> 스카이 플로우 지역에는 <자두> 파견 나갔던 본대 중 선발대가 먼저 도착한다고 하여 <자두> 학교에서는 꽤나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. <자두> 리리아는 어제 <자두> 룸메이트가 오늘 돌아온다고 들었습니다. <리리아> "분명 같은 학과로는 안온단 말이지. 음.." <자두> 리리아는 정복을 잘 차려입고 <자두> 학교에서 행사가 있을 때마다 사용하는 거대한 원형 경기장에 앉아있습니다 <자두> 옆에는 전날 잠을 잘 못잤는지 <자두> 피곤해보이는 피아체가 노트에 기댄 채 졸고있는 모습이 보이고 <자두> 리리아의 앞쪽에는 사피라나 다른 여자아이들도 앉아있는것이 보입니다 <자두> 엘리르는 중갑으로 무장한 차림으로 경기장 한켠에 도열해 있습니다. <자두> 사람들이 서있는 줄을 봐서는 <자두> 각각 대장들이 일정한 간격으로 서있는 것이 보입니다. <리리아> "꽤 성대하게 하는걸." <자두> 앞쪽에는 6소대장 피델리스가 보이고 <자두> 그외 잔류중이었던 2편대장 길버트와 <자두> 16소대장 게레온 <자두> 3소대장 하간 헤르만 <자두> 그리고 13소대의 엘리르까지 <자두> 다섯명이 중무장 차림으로 서있고 <자두> 앞에는 무술 지도 교관인 펠릭스 에이리크와 마법 부분 총 담당인 그라시엔 리오넬 선생이 서있습니다. <자두> 관객석에는 현재 스카이플로우에서 공부하고 있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. <자두> 물론 파견나가있는 인원이나 <자두> 특별히 무언가 담당하는 사람은 제외됩니다만 <자두> 아무튼 이렇게 대규모의 사람이 모이는 것은 <자두> 지난번의 이벤트 시합 이후로는 처음입니다. <자두> 도열해있는 소대장 다섯명의 앞으로 <자두> 회장 라파엘 호노라투스와 부회장 스즈 아이리가 걸어나오고 <자두> 행사장 한 켠에서는 전투에서 사용할 법한 관악기와 북소리가 울리며 <자두> 복귀 행사의 시작을 알립니다. <자두> . <자두> . <자두> . <자두> 같은 시각 나례의 타워 <자두> . <자두> . <자두> . <자두> 액시아는 <자두> 지난 하수로의 전투에서 <자두> 오크 용사의 일격을 받고 쓰러져 <자두> 이곳에서 치료를 받고 있었습니다. <액시아> (쓰러졌나여) <자두> 몸은 많이 좋아진 것 같군요 <자두> 의식을 되찾은 날은 어제였고 <자두> 통증으로 몸살을 앓다가 <자두> 아침에 깨어납니다. <자두> [리나] "몸은 좀 괜찮으세요?" <자두> 갈색머리칼을 쓰다듬으며, 나례의 타워를 관리하는 하녀 리나가 인사를 건넵니다. <액시아> "예.. 아마도 괜찮...윽" <자두> 그녀는 한 켠에 앉아서 액시아에게 약초를 우려낸 차를 건네줍니다. <자두> [리나] "생각지도 못한 강적이었어요. 그래도 이렇게 무사하셔서 다행입니다." <자두> 액시아는 지난 일을 더듬어 기억해봅니다. <자두> 지하 수로에서 함정을 계속 돌파하여 <자두> 베인 수도회의 거점을 찾았는데 <자두> 그곳에서 매우 강력한 오크 용사 말렉의 공격을 받았고 <자두> 그곳에서 오크의 거대한 그레이트 엑스에 맞아 쓰러졌었습니다. <자두> 동료들도 큰 부상을 당했고 <자두> 다행히 그곳에서 이루어지던 시체부활의식은 저지할 수 있었습니다만 <자두> 말렉은 결국 붙잡지 못했습니다. <액시아> -차를 손에 들고 몸을 일으켜 봅니다 <액시아> (아직 무리인가) <자두> 액시아는 몸을 일으킵니다. <자두> 미량의 통각이 남아있습니다만 <액시아> "다른사람들은요?" <자두> 이정도라면 움직이는데에는 크게 문제없을 것 같습니다. <자두> [리나] "저니씨는 다른 일거리를 알아본다고 하셨고, 알바트로스 씨는 개인적으로 조사해볼 게 있다고 2일전에 떠나셨습니다." <자두> [리나] "그란씨는 가보를 찾아 계속 여행을 해야 한다고 하셔서 단서를 잡기 위해 다시 웨스트 오리진 쪽으로 가셨군요." <액시아> "그런가요." <액시아> "너무 오래 누워 있었나보네요." <자두> 액시아는 차를 마시며 기력을 회복합니다 <자두> [나례] "흐음.. 이제 좀 움직일만 한가?" <액시아> "아. 나례. 오랜만이네요." <액시아> -인사합니다. <자두> 나례는 선홍빛 눈동자가 반쯤 감긴채 액시아를 바라봅니다 <자두> [나례] "그정도로 엉망진창으로 당할 거라는건 예상 밖이었군." <액시아> "아직 부족한게 많은 몸이란걸 실감한 경험이랄까...." <자두> 나례는 쌀쌀맞은 어투로 말합니다. <자두> [나례] "결과야 그럭저럭 괜찮긴 하지만, 기사가 그렇게 쉽게 쓰러져서야 되겠나.." <자두> [나례] "이번기회에 그대도 제대로 된 기사수행이라도 해보는게 어때?" <자두> 나례는 파이프를 한 모금 머금었다가 뿜어내며 말합니다. <액시아> "음. 그거 혼자서 하는 시련같은건가요." <액시아> "전 그쪽 방향이 아니라. 분명 포핸드도 그런 방식이 있다고는 했지만," <자두> [나례] "아니.. 여기서는 조금 먼 곳에 있는데, 각 지방의 재능있는 이들을 모아서 훈련을 시키는 기관이 있어." <자두> [나례] "보통은 각 나라의 왕족이나 귀족자제, 혹은 재능을 인정받고 선별된 녀석들이 모이지만..." <액시아> "음. 학교인가요. 기본적인 소양은 어머니께 배웠는데요. 나머지는....어라. 배웠던가." <자두> [나례] "그대도 일단은 귀족이고 정식의로 서임받은 기사잖아?" <액시아> "그렇..죠. 아직 한참 미숙하지만." <액시아> -풀이 죽습니다. <자두> [나례] "전문적으로 교육과 훈련을 받는 기관에는 소속되본적이 없겠지?" <자두> [나례] "이 주변에서 기사 수업은 대게..." <자두> [나례] "한 사람의 훈육담당 서임기사가 10여명 정도의 귀족자제에게 가르쳐주는 정도밖에 없으니까..." <액시아> "제 경우엔 1:1에 가까웠어요." <자두> [나례] "그대 생각에는 어떤가?" <액시아> "음. 역시 그런 교육. 받아두는게 좋을 것 같은 생각은 드는데.." <액시아> "일단은 저도 파견나온 몸이니까. 교단과 연락이 닿는 곳이라면 괜찮다고 생각하는데요." <자두> [나례] "그러면 지금 짐을 챙겨두도록 해." <액시아> "아.전문교육기관이면 그런 연락은 바로 되는건가요." <액시아> -신기해합니다. <자두> [나례] "신앙적인 관점은 걱정하지 않아도 될거야. 기본적으로는 정의의 기관 비슷한곳이니까....." <액시아> "....?" <자두> [나례] "마법교육기관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기사가 훨씬 많고..." <액시아> "정의를 지향하는 무력집단 같은 분위기네요." <자두> [나례] "바하무트의 기사라면 충분히 존중받을거야." <자두> [나례] "네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예배당도 있고..." <액시아> "아 제 걱정에다가 배려까지 해주는건가요?" <액시아> "감격이에요" <자두> [나례] "아니 난 마침 그곳에서 볼 일이 생겼거든." <자두> [나례] "너는 그냥 덤이야." <액시아> "음. 그럼 일단 제가 여기서 더 할일은 없는것 같으니까." <자두> [나례] "원래대로라면 포탈 주기를 기다려야 하지만 그래서는 2일이나 더 까먹을테고..." <자두> [나례] "그래서 조금 서둘러서 가려고." <액시아> -침대 옆에 세워져 있는 무구에서 롱소드를 골라서 돌려줍니다 <액시아> "이건 거기 가면 필요 없겠죠? 원래 빌린거니까." <자두> 나례는 검을 받아듭니다. <자두> [나례] "사용하면서 특별한 문제점 같은게 있었나?" <액시아> "음..." <자두> [나례] "갑자기 폭발한다던가, 전기가 흐른다던가 하는..." <액시아> "문을 내려치다가 이가 빠진 정.....도랄까." <자두> [나례] "바렐에는 이상이 없다는거군....." <자두> 나례는 검을 리나에게 건넵니다. <자두> [나례] "덕분에 쓸만한 연구자료를 얻었군." <자두> [나례] "다음 테스트도 충분히 부탁할 수 있겠어." <자두> [나례] "그럼 1시간 뒤에 바로 출발할테니 짐을 챙기도록.." <액시아> "아... 네 . 네." <액시아> -짐을 챙깁니다 <자두> [나례] "리나는 리제에게 내가 출발한다고 전한 다음, 패닝이 출발채비를 하는걸 도와주도록." <자두> [리나] "분부대로 하겠습니다 마스터." <자두> 리나는 고개를 꾸벅 숙이고 밖으로 나갑니다. <자두> [나례] "그럼 잠시 후에 다시 보도록 하지." <자두> . <자두> . <자두> . <자두> . <자두> 리리아는 <자두> 선발대가 복귀하는것을 봅니다. <자두> 전투에서 막 도착한 상태라 <자두> 소대 도열 곳곳에는 빈 자리가 눈에띄는군요 <자두> 테일러는 부상자는 이 자리에 참여가 어려워서 의료구역으로 후송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해줍니다. <자두> [테일러] "아.. 있군있어...." <리리아> "현장은 지옥이라는거네.." <자두> 테일러가 손가락으로 한 여기사를 가리킵니다. <자두> [테일러] "저 아이가 네 룸메이트야." <리리아> -별로 무게를 두지 않고 행렬을 봅니다. <자두> 리리아가 그쪽을 돌아보니 <자두> 전투후에 정리도 제대로 못하고 바로 왔을 텐데도 <자두> 제법 깔끔하게 정돈된 갑옷 차림을 한 <자두> 어깨까지 내려오는 금발머리를 한 여기사가 보입니다. <자두> 서있는 위치를 보니 <자두> 1소대군요 <자두> [테일러] "이름은 멜리사 윌포트." <리리아> "부담스러운데." <자두> [테일러] "붙임성이 다소 떨어지는 동생님이지." <자두> [피아체] "그건 테일러 선배의 여성편력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만......." <리리아> "붙임성 없는 소녀를 같은 방에 몰아넣다니 이건 뭔가 음모라고 생각돼." <자두> [테일러] "...뭐야 너까지 그런 소리하기야? 이몸은 누구에게나 매너있을 뿐이라니까..." <자두> [테일러] "뭐.. 성실한 녀석이니까, 금방 친해질 수 있을거야." <자두> [피아체] "그래... 멜리사는 1학년 대표니까 꽤 도움도 될 걸?" <자두> [피아체] "어딘가의 무능력한 오라버니와는 다른 엘리트라 이거지..." <리리아> "더 부담돼." <자두> [테일러] ".....그런 이야기는 내가 없을때 하는거라네 베뇟군?" <자두> 테일러는 피아체의 뺨을 잡아당기며 <자두> 가볍게 복수합니다 <자두> 그러고보니 <자두> 루나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군요 <자두> 어제의 이야기로는 <자두> 되도록 보러 나온다고 했었습니다만 <자두> 안 보이는걸 봐서는 오늘 몸상태는 별로 좋지 않나 봅니다. <리리아> [방 어딘지 알고 있던가 내가?] <자두> 임시로 머물던 방은 어딘지 알고있습니다만 <자두> 원래 머물던 저택 정리가 거의 다 되서 <자두> 이번주에 옮긴다고 들었습니다 <자두> 문득 전날 <자두> 표정 하나 안바꾸고 불만을 표시하던 리사가 생각나는군요 <자두> . <자두> [리사] '그런 몇년씩이나 방치된 커다란 저택 정리를 단 두사람이 해야 한다니' <리리아> "난 루나 상태좀 보러 갈게." <자두> [리사] '마스터의 악랄함에는 몸둘 바를 모르겠군요.' <자두> [리사] '어째서 아가씨의 전속인 리나가 아닌 제가 와야 했는지 알 것도 같습니다.' <자두> . <자두> 리리아는 잠시 생각에 빠졌다가 <자두> 루나가 신경쓰였는지 <자두> 행사 중간에 몰래 빠져나옵니다. <자두> . <자두> . <자두> . <자두> . <자두> 액시아는 <자두> 짐을 챙겨 나옵니다. <자두> [나례] "그곳에서 생활하는데에 필요한 것들이 좀 있긴한데...뭐 어떻게든 될거야." <자두> [나례] "어지간한 생활에 필요한 물건은 다 구할 수 있으니까 말이지...." <액시아> "그런가요." <자두> 나례는 그렇게 말하며 <액시아> -허리에 원래 가지고 있던 롱소드를 찹니다 <자두> 검은 머리칼의 하녀에게 뭔가를 지시합니다 <자두> 하녀는 정원 바닥에 커다란 양탄자를 내려놓습니다. <자두> [나례] "한 번에 갈 순 없으니까...." <자두> 나례는 스크롤을 몇 개 펴둔 채 골똘히 생각에 잠깁니다. <액시아> "....뭔가요 이건?" <액시아> "날틀?" <자두> [리제] "패닝양은 이쪽에 서계시면 됩니다." <자두> 하녀는 액시아에게 <자두> 양탄자쪽으로 짐을 옮기고 앉아있으라고 권합니다 <액시아> -정좌합니다 <자두> 액시아가 앉아서 기다리니 <자두> 나례가 바닥에 <자두> 분필로 뭔가를 열심히 그립니다. <자두> 딱딱한 분필소리가 바닥을 가르는 소리가 들리고 <액시아> -지켜봅니다 <자두> 잠시 후에 나례와 제법 큰 보따리를 찬 리제가 <자두> 양탄자에 앉습니다 <자두> 나례가 의미를 알 수 없는 마법시동어를 읽자 <자두> 액시아는 순식간에 주변 풍경이 바뀌는 것을 목격합니다 <자두> 양탄자는 허공에 떠있고 <액시아> ".....어?" <자두> 바닥은 망망대해입니다. <자두> 바다.... <자두> 책에서는 본 것 같습니다만 <자두> 이렇게 끝없이 펼쳐진 바다를 직접 보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. <자두> 세사람이 타고 있는 양탄자는 바다 한가운데를 날아서 가로질러 가고 있습니다 <자두> [나례] "시간은?" <자두> [리제] "현재 위치를 가늠해볼때 스카이 플로우까지는 대략 7시간 정도가 소요될 것 같습니다." <자두> [나례] "7시간이라.. 제법 가까이 왔네." <자두> 나례는 퉁명스럽게 대답하더니 <자두> 그대로 양탄자 위에 쿠션을 깔고 드러눕습니다. <자두> 리제는 바다에 내리쬐는 햇볕을 가리기 위해 <자두> 거대한 파라솔을 펼칩니다. <자두> 액시아는 이 기묘한 분위기에서 <자두> 뭔가 묻고싶은데 <액시아> "....." <자두> 무엇부터 물어봐야 할지 몰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. <액시아> -물어보기를 포기합니다. <자두> 그들이 탄 양탄자는 <액시아> "음. 오래걸린다는거죠? 요컨데." <자두> 그렇게 바다를 가로지르고 있습니다 <자두> [나례] "아아.. 좀 자둬." <자두> 나례는 그렇게 대답하고 <자두> 그대로 낮잠에 빠집니다. <자두> . <자두> . <자두> . <자두> . <자두> 리리아는 <자두> 몰래 회장 밖으로 나오다가 <자두> 인기척이 느껴져서 교정 정원쪽에 숨습니다 <자두> 발자국 소리와 말소리가 들립니다. <자두> 자세하게 소리에 대해 알고싶으면 <리리아> '후송 인원이려나?' <자두> DC 16으로 인식판정을 하세요 <리리아> roll 1d20+5 * 주사위봇 --> "리리아 rolls 1d20+5 and gets 22." <자두> 발자국은 두 사람 분의 소리 <자두> [????] "흐음... 그래서 일부러 오게 된 건가?" <자두> [루나] "응. 그래도 오늘같은 자리에는 참여하려고 해야지." <자두> [루나] "언제나 출석일수가 모자라서 여러분들에게 폐를 끼치고 있으니까...." <리리아> '또 한사람은 누구지?' <자두> [????] "그래도 건강상의 문제면 별 수 없지 않아?" <리리아> -얼굴 확인을 위해 살짝 엿봅니다. <자두> 리리아는 몰래 <자두> 얼굴을 빼꼼 내밀어봅니다 <액시아> (병약미소녀다) <자두> [하인드] "몸을 움직이는 쪽이 건강에는 더 좋겠지만...." <자두> 리리아는 얼굴을 본 순간 <자두> 왜 저녀석이? <자두> 하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<자두> 루나는 여느때보다 힘없는 표정입니다만 애써 웃으며 걷고있고 <자두> 하인드는 옆에서 양산을 씌워주고 있고 <자두> 한손에는 뭔진 잘 모르겠지만 짐을 들고 있습니다 <리리아> '그러고보니 둘 다 기숙사생활을 하는건 아니긴 한데..' <자두> [루나] "그런걸 보면 슈타인군은 대단하네..." <자두> [루나] "건강하게 움직일 수 있다는건 참 부러운 일이야." <자두> [하인드] "나에게 내세울 수 있는 자랑거리야 그런 것 정도니까.." <자두> [하인드] "폐를 끼치는 거라면 내쪽이 훨씬 심각하기도 하고...." <자두> 리리아는 점점 <자두> 둘이 가까이 지나가는 것을 의식합니다. <자두> 리리아와 거리가 좁아지고 있다는것 <자두> 그러다 두사람이 잠시 멈추는군요 <리리아> '뭐 궂이 나설필요는 없겠지' <리리아> -그대로 숨어있습니다. <자두> [하인드] "그래도 안색이 많이 창백해 보이는데 괜찮아.....?" <자두> 하인드는 돈을 벌기 위해 <자두> 교내에서도 이런저런 잔업보조와 같은 <자두> 일을 많이 하기 때문에 <자두> 리리아의 생각으로는 이곳 안내나 짐꾼 비슷한 허드렛일을 하고 있는것이라고 보입니다 <자두> [루나] "....음.. 조금 어지러운데........." <리리아> '만에 하나 러브러브라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이건 좀 지나친 생각이지.' <자두> 리리아는 그렇게 뚫어지게 보고있는데 <자두> 루나가 하인드쪽으로 쓰러지는게 보입니다 <자두> 당황한 하인드가 양산을 놓쳐서 <자두> 마치 어딘가의 책에서나 볼 법한 장면이 연출되는군요 <리리아> '점점 자연스러운데?'-입가에 미소를 띄웁니다. <자두> 어떻게 하시겠습니까? <자두> [하인드] "자..잠깐..." <리리아> -마음속으로 응원하며 돌아갑니다. <자두> 리리아는 뭔가 <자두> 혼자서 생각의 타래속에 빠져있다가 <리리아> '그냥 해프닝이지만 잘 어울리네.' <자두> 돌아가려고 움직이려다가 <자두> 시선을 느낍니다 <리리아> -머리를 긁적입니다. <자두> 돌아봅니까? <리리아> -돌아봅니다 <자두> 리리아는 <자두> 조심스럽게 돌아보며 <자두> 무언가와 마주칩니다 <자두> . <자두> . <자두> . <자두> . <자두> 액시아는 <자두> 망망대해 가운데에서 파라솔의 그늘에 기댄 채 <자두> 누워있습니다 <액시아> (액시아는 'ㅂ'?) <액시아> "음..." <자두> 나례는 깊은 잠에 빠져든 것 같고 <자두> 리제는 옆에서 두사람에게 부채질을 하고 있습니다 <액시아> "힘들겠네요.." <자두> [리제] "괜찮아요. 이게 제 일인걸요." <자두> 그녀는 쾌활하게 답하는군요 <자두> 문득 나례의 타워의 시종인들은 <자두> 성격이 다 판이하게 다른 것 같습니다 <자두> 정원사 친구는 덤벙대는 성격이었고 <자두> 집사는 너무 깐깐했고 <자두> 리사는 매우 냉소적이었으며 <자두> 리나는 유순하고 부드러운 성격이었습니다. <자두> [리제] "마스터가 없었다면 지금의 저도 없었을테니까요...." <자두> 리제는 부채질을 하며 <자두> 액시아에게 이런저런 <자두> 탑에서 있던 일을 이야기해줍니다. <자두> 소소한 이야기라던가 <자두> 주로 그곳에서 지내던 사람들의 이야기군요 <자두> 액시아는 이야기 덕분에 지루함을 덜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<액시아> -경청합니다 <자두> 뭔가 물어볼 것이 있습니까? <자두> 딱히 없다면 <자두> 액시아는 리제가 이야기하는 <자두> 늘 시끄러운 타워에 대한 담화로 <자두> 시간을 보냅니다 <자두> . <자두> . <자두> . <자두> . <자두> . <액시아> -업ㅂ습니다 <자두> '뭐지?' <자두> . <자두> . <자두> . <자두> '잘못 본건가?' <자두> . <자두> . <자두> 리리아는 <자두> 돌아본 순간 <자두> 섬뜩함을 느낍니다 <리리아> '....' <자두> 리리아의 시야에는 <자두> 목에 이빨자국이 난 채 쓰러져있는 하인드가 보이고 <자두> 그 옆에는 멍한 눈동자로 입가에 피를 뭍힌 채 리리아를 바라보는 루나가 서있습니다. <자두> [루나] "....리리아?" <리리아> ".... 아, 그런거였니...;"-씁쓸하게 웃으며 루나에게 다가갑니다. <자두> 루나는 당신이 다가오는 것을 보고 <자두> 잠시 서있습니다. <리리아> "몸상태를 보니 상당히 버텼던가본데... 이젠 좀 괜찮아?" <자두> [루나] "아...이건 뭐...별거 아니야...그게...음..." <자두> 그녀는 잠시 말을 더듬으면서 고민하다가 <자두> [루나] "지금까지 이런 적이 없었는데 너무 맛있어보여서....."<자두> 그녀는 입가에 묻은 핏자국을 닦으며 어색하게 웃어보입니다. <자두> .... <자두> 괜찮은걸까? <리리아> ".. 꽤 착한 애니까... 그래서 이제 어떻게 되는거야, 이 애는?" <자두> [루나] "아..음.....큰일이네...." <자두> 루나는 조심스럽게 목을 덮고... <리리아> "나례도 힘들었겠어." <자두> 무언가 알 수 없는 말을 읊조립니다 <자두> 쓰러진 하인드의 목에 물린 상처가 아물어 사라지는군요 <리리아> "처음 봤을때부터 생각했지만.." <자두> 루나는 주변에 있는 경비원을 불러 하인드가 의료기구로 갈 수 있게 합니다. <자두> 루나는 한숨을 내쉽니다. <리리아> "넌 정말 특별해보여."-경비원이 뒷처리를 하면 말합니다. <자두> [루나] "그..그래?" <자두> [루나] "뭐.. 덕분에 곤란한 처지이기도 하지만...." <자두> [루나] "어머니는 내가 평범하게 지내는 걸 원하시니까" <자두> 루나는 그렇게 말하며 양산을 집어듭니다 <리리아> "그것때문에 고생한다는건 알겠지만.. 설마 전염성이 있다면 평범하게 살고 싶어도 힘들거야." <자두> [루나] "음.. 그런건 없어." <자두> [루나] "그치만 알려지면 곤란하지." <리리아> ".. 정말 특별한 애구나."-한숨쉬고는 걸음 템포를 루나에게 맞춥니다. <자두> [루나] "이미 알고있는 사람도 있고..." <자두> 그런데 문득 <자두> 리리아는 의심이 드는군요 <자두> 문득 이럴 때 생각나는 <자두> 흡혈귀라는 이미지가 <자두> 태양 아래에서 고작 양산 하나 쓴다고 <자두> 문제가 없을까? <자두> 게다가 종종 안 쓰고 있을때도 있는데 <자두>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<자두> 더욱이 이곳은 <자두> 대 악마 기관 <자두> 악마 뿐만 아니라 <자두> 불사의 언데드라면 <자두> 치명적인 시설물이 굉장히 많습니다 <리리아> '일단 '특별'하다고는 해뒀지만.. 정말 정체가 뭐야 얘는...' <자두> [루나] "그냥 조금 독특한 식성이 있다고만 생각해주면 안될까?" <리리아> '나중에 나례한테 살짝 물어보자. 본인에게 물어보는건 실례겠지.' <자두> 루나는 그렇게 말하며 리리아를 봅니다. <자두> 리리아는 <자두> 생각이 <리리아> "사람의 피가 에너지원이 되어서 움직임에 활력이 된다면 그건 식성 정도의 수준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." <자두> [루나] "별로 사람의 피여야 할 이유는 없지만......" <자두> 루나는 거기까지만 말하고 더이상 이야기하지 않는군요 <리리아> "뭐 됐어. 특별히 더 맛있는 피가 있는건 사실인가보네." <자두> 리리아는 그렇게 말하며 루나를 올려다 봅니다 <자두> 피부에 조금은 <자두> 화색이 도는군요 <자두> 원래 피부색은 약간 <자두> 살구빛이 나는 색이었나 봅니다. <리리아> "일단 좀 닦는게 어때?"-손수건을 줍니다. <자두> [루나] "에..아직도 남아있었나?" <자두> 루나는 고맙다고 인사하며 손수건을 받아들고 <자두> 두사람은 다시 행사장으로 돌아갑니다. <자두> . <자두> . <자두> . <자두> . <자두> 시간은 어느새 오후가 되가는군요 <자두> 액시아는 <자두> 리제가 준비한 샌드위치와 차를 들며 <액시아> (학학) <자두> 망망대해 너머에 <자두> 낮게 떠있는 섬이 하나 보입니다 <자두> [나례] "음.. 거의 다와가나......" <자두> 나례는 파이프를 머금었다가 <자두> 연기를 내뿜으며 중얼거립니다 <자두> 나례가 손짓하자 <자두> 리제가 수정구를 꺼내들고 <자두> 나례는 수정구에 가볍게 손을 몇번 휘젓는 것 같더니 <자두> 이내 수정구를 뚫어져라 보고 있습니다 <자두> [리제] "와.. 정말 신기한 곳이군요." <자두> [리제] "저도 이야기는 들었지만 직접 보는건 처음이네요." <자두> 리제는 액시아에게 차를 따라주며 말합니다 <액시아> "음.... 어디서 더 놀라야 할지 긴장하는 중이라 차는 좀." <액시아> -그래도 고맙게 받아 마십니다 <액시아> "그런데 이제 얼마 안남은건가요?" <자두> [나례] "뭐... 한 30분정도?" <자두> [나례] "아.. 오늘이 그날이었나보군....." <자두> [나례] "한동안은 분위기가 좀 어수선하겠네......" <자두> 나례는 마카롱을 하나 집어 오물거리며 <자두> 섬을 내다봅니다 <자두> 그렇게 잠시 후에 <자두> 세 사람을 태운 양탄자는 <자두> 섬 한켠에 안착합니다 <자두> . <자두> . <자두> . <자두> 리리아가 루나와 돌아와보니 <자두> 복귀보고와 <자두> 선발대 복귀 축가가 끝나고 <자두> 파견에서 돌아온 이들이 퇴장을 시작합니다 <자두> [테일러] "뭐야.. 그새 어디갔나 했더니 마중나갔던 거였어?" <리리아> "응." <자두> [피아체] "아.. 루나네.. 몸은 괜찮아?" <자두> [루나] "네. 걱정해주신 덕분에요." <자두> 루나는 미소지으며 대답하고 자리에 앉습니다. <자두> 퇴장하는 파견생들 중 <자두> 문득 <자두> 한 사람이 이쪽을 유심히 보면서 걸아갔다는 점이 신경쓰였습니다 <자두> . <자두> . <자두> . <자두> . <리리아> [누구였을까] <자두> 13소대 인원은 모두 연무관에 모여앉아 쉬고 있습니다. <자두> [엘리르] "아... 역시 대외행사는 힘들어......" <자두> [루나] "수고하셨어요 대장." <자두> [엘리르] "아.. 그러고보니 루나가 있었다는점은 좀 놀라운데... 정말 괜찮아?" <자두> 루나는 고개를 끄덕입니다. <자두> [테일러] "뭐... 이걸로 끝이 아닐텐데 너무 빨리 안심하는거 아냐?" <자두> [엘리르] "........." <자두> [피아체] "그러고보니 4일뒤에는 기념 위문행사였던가....." <자두> [피아체] "아니 3일뒤구나..." <자두> 피아체는 손가락으로 날짜를 가늠하면서 세다가 <자두> 손바닥을 탁 칩니다 <자두> [테일러] "뭐... 그래도 거기서는 할 일이 많진 않으니까...." <자두> [엘리르] "완전히 방심하고 있었군... 행사 식전 준비가 또 있었다는걸....." <리리아> "엘리르 선배는 너무 성실하니까 그 때까지 시간이 없을지도." <자두> [테일러] "그러고보니 오늘 돌아온 녀석들에게는 비밀로 한거지?" <자두> [피아체] "아 그.. 1학년 녀석 공연 말인가?" <자두> [테일러] "뭐.. 그것도 볼거리겠군." <자두> [테일러] "조금 불쌍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말이지." <자두> [엘리르] "어차피 다른 일반과정의 아이들이 준비한 순서도 바쁜데 그게 얼마나 되겠다고......" <자두> 엘리르는 이상한 기대감과 걱정을 하는 두사람을 보며 한심하다는 듯이 말합니다. <자두> [루나] "무슨 이야기인데요?" <자두> 순간 일행은 루나에게 시선이 집중되었고 <자두> 루나는 조금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둘러보았으며 <리리아> "그러고보니 루나는 모르려나. 신입생 중 한명이 수업을 방해해서 선생님을 울린 댓가로 벌을 받게 됐거든." <자두> [루나] "....벌?" <자두> [루나] "그게 누군데?" <리리아> "근데 그게 좀 특이해서 말야. 기대하고 볼거면 모르는 상태가 더 낫고." <리리아> "하인드라는 친구." <자두> [루나] ".........?" <자두> [루나] "선생님을 울렸다니... 누굴?" <리리아> "천사님." <자두> [루나] "거짓말...." <자두> 루나는 1초의 망설임도 없이 그렇게 말하고 <자두> 다른 사람들을 둘러본 후에야 <리리아> -수업 내용과 상황에 대해서도 이애기해줍니다. <자두> 겨우 그것이 사실이라는 것을 인지합니다 <리리아> 이야기 <자두> [루나] ".........그랬구나." <자두> 루나는 이해했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이고 있습니다만 <리리아> "뭐 그것때문에 하인드를 나쁘게 보긴 했지만 추적 결과는 별다른 흠집 없음. 오히려 모범적이던데." <자두> 어쩐지 일행이 생각하는것과는 좀 다른 것 같습니다. <리리아> "정말로 그 수업 내용이 틀린걸까?" <자두> [테일러] "지금은 오히려 그 선생님하고 잘 지내는 것 같으니까... 심부름도 잘 하고..." <자두> [테일러] "오히려 재미있겠다 라는 분위기가 더 강하니..." <자두> [루나] ".........." <자두> 루나는 별 다른 말 없이 <자두> 슬며시 미소만 짓습니다. <자두> [피아체] "뭐... 역사라는게 여러가지 관점에서 볼 수 있으니까...." <자두> [피아체] "그 반응이 오버였긴하지만, 반론정도는 얼마든지 나올 수도 있지 않을까?" <리리아> "루나는 어떻게 생각해?" <자두> 피아체는 평소에 연구자의 입장으로서 그렇게 이야기합니다 <자두> [루나] "폐를 많이 끼친다는건 그런 이야기였구나." <자두> [루나] "라는 것을 알게되었네." <리리아> "흐음.." <자두> 루나의 반응이 왠지 <자두> 좀 미심쩍은 감은 있네요 <자두> 인지판정 해보겠습니까? <자두> 인사이트로 하면 됩니다 <리리아> 네 <자두> DC22 <리리아> roll 1d20+10 * 주사위봇 --> "리리아 rolls 1d20+10 and gets 25." <자두> 루나는 수업내용의 사실여부에 대해서는 <자두> 긍정하지도 부정하지도 않았습니다만 <자두> 루나가 고개를 끄덕인건 <자두> 상황을 이해했기 때문이 아니라 <자두> 화낸 이유를 알아챈 것 같습니다. <자두> 보통 <자두> 그러한 뒷 이야기를 알게 되면 <자두> 나쁜 감정이 드러나기 마련이니 <리리아> "루나는 왜 하인드가 화를 냈는지 알 것 같아?" <자두> [루나] "......?" <자두> [루나] "글쎄......" <자두> 루나는 시치미를 떼는 것 같습니다. <자두> 예상되는 이유1. 설명하기 귀찮아서 <자두> 2. 설명하기 곤란해서 <자두> 3. 설명해도 이해 못할거 같아서 <자두> 세가지가 짐작되는군요 <리리아> "나야 역병지대나 대재앙이랑은 상관없이 자랐으니까 잘 모르겠는데, 역시 이런건 호기심이 땡긴단 말이지?" <리리아> -베귈링 텅을 사용하고 한번 설득시켜봅니다 <자두> 리리아가 베귈링 텅을 쓰려는 순간 <자두> [나례] "응?" <리리아> "아 정말 타이밍도 나쁘셔." <자두> 나례가 연무관 쪽으로 들어옵니다. <자두> [루나] "...마마?" <자두> [테일러] "어라.. 레나 선생님?" <자두> 엘리르는 서서 예를 갖춰 인사합니다 <액시아> (류구우 레나) <자두> [나례] "우리 딸이 여기 있다고 들어서 왔는데, 괜찮니?" <리리아> -툴툴대며 팔짱낀채 나례를 봅니다 <자두> 나례는 단숨에 흐뭇한 표정이 되서 <리리아> "내 질문이 공중분해 됐잖아." <자두> 앉아있는 루나의 머리를 쓰다듬습니다 <자두> [나례] "얼굴색이 많이 좋아졌네. 그동안 좋은 일이라도 있었어?" <자두> 나례는 리리아의 존재를 거의 무시하듯 <자두> 루나를 끌어안고 이야기합니다 <자두> [루나] "아..아뇨 뭐...특별한 일은..." <자두> 두 모녀가 부비적거리는 것을 보며 <자두> [테일러] "....이럴때는 항상 딴판이시군요." <자두> [나례] "어때서? 이런다고 닳아지는것도 아닌데..." <리리아> ".. 아 관둬, 들어갈래." <자두> [피아체] "........" <자두> 피아체는 한숨을 내쉬고 <리리아> -밖으로 나갑니다. <자두> 리리아는 결국 질문을 하지 못하고 <자두> 밖으로 나옵니다 <자두> . <자두> . <자두> . <자두> . <자두> 액시아는 <자두> 이곳에 단숨에 <자두> 입학수속이 끝났다는 썰렁한 통보만을 받고 <액시아> "학원인가요?" <자두> 굉장히 괴상한 <액시아> "전 그런 비싼 교육비를 부담할 수 없습니다?!" <자두> 취향을 가진 알헤이즈 학장과 이야기를 나눈 후 <자두> 대기실에 앉아있습니다 <자두> 학비는 이곳에서는 <자두> 레나 엘 드 베라 산타마리아 대공의 추천을 받은 것으로 처리되어 있습니다. <자두> 잘은 몰랐습니다만 <자두> 나례는 어딘가의 귀족인 것 같군요. <자두> 그것도 대공이라는 것을 봐서는 <자두> 어딘가의 제법 큰 나라라고만 생각됩니다 <자두> 아마 다른 대륙에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<액시아> "그런것 치곤 이 주변을 잘 아는것 같은데.." <액시아> "나이가 어느정도나 되는걸까요..." <자두> 액시아가 그런 의문을 가지고 <자두> 앉아있다가 <자두> 금발머리를 한 여학생이 다가옵니다 <자두> [여학생] "혹시 패닝씨가 당신인가요?" <자두> 액시아는 여학생을 올려다보니 <자두> 어깨 너머까지 내려오는 긴 금발머리와 <액시아> "네. 맞는데요?" <자두> 푸른 눈동자가 인상적인 외모입니다. <액시아> "무슨 용건이라도 있나요 자매님." <자두> [멜리사] "멜리사 윌포트에요. 1학년 대표를 맏고 있어요." <자두> 멜리사는 손을 내밀며 악수를 청합니다 <액시아> "1학년이라면... 에또. 제가 들어가는 학년이죠?" <액시아> -악수합니다. <자두> [멜리사] "네에 그래요. 패닝양은 바하무트님의 기사분이라고 하셨죠?" <자두> 멜리사는 정중히 액시아와 악수를 나누며 인사합니다 <액시아> "잘 부탁드려요. 잘은 모르겠지만 열심히 해볼게요." <액시아> "그건 그렇고" <자두> [멜리사] "네에 저야말로 잘부탁드려요. 같은 빛의 길을 가는 기사님." <액시아> -손의 느낌을 봅니다. 단련되어 있는지 아닌지 <자두> 여기저기 굳은살이 느껴지고 <자두> 자세에서 흐트러짐이 없습니다 <자두> 행동하나하나에 <자두> 기품이 느껴집니다 <액시아> "아무래도 자주 뵐 것 같네요." <자두> 멜리사는 고개를 끄덕입니다. <자두> [멜리사] "그럼 제가 주변을 안내해드릴께요. 괜찮으시죠?" <액시아> "예. 부탁드리고 싶은데요. 그런건." <자두> 멜리사는 기뻐하며 <자두> 액시아에게 스카이 플로우와 그 안에 있는 여러 시설들을 <자두> 소개해주며 함께 산보합니다 <자두> . <자두> 리리아는 <자두> 연무관을 나와 바람을 쐬다가 <자두> 어디선가 낯 익은 두 여학생이 걸어가는게 보입니다 <자두> 한 사람은 교복차람이고 <자두> 한 사람은 그리 낯설지 않은 차림이군요 <자두> 갈색 포니테일을 한 머리 <자두> 이곳에서 다시 볼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<리리아> '저 의미는 아마...' <자두> 액시아는 <자두> 연무관과 단련장, 실외 훈련장등을 안내받으며 돌아다니다가 <자두> 어디서 많이 본 사람과 마주칩니다 <자두> 그렇게 리리아와 액시아는 <자두> 다시 마주 보게 됩니다 <액시아> "어...라?" <자두> [멜리사] "......?" <리리아> "잘 지냈어?" <액시아> "안녕하세요." <액시아> "별다른 말도 없이 휙 가버리시더니. 이런곳에 계셨네요." <액시아> "음.. 자기발전에 좀 도움은 되었나요?" <액시아> -도발합니다 <리리아> "별다른 말이 없었나 싶은데. 확실히 난 그만둔다는 의사를 밝혔어." <자두> [멜리사] "아는 사이셨나요?" <액시아> "확실히 실력향상은 있는 것 같네요. 여긴 도움이 되겠어요." <액시아> "아..예전에 조금. 등을 맡겼던 적이 있는 사이랄까요." <리리아> ".. 하아..." <자두> [멜리사] "그랬군요.. 그러고보니....." <자두> roll 1d20+14 * 주사위봇 --> "자두 rolls 1d20+14 and gets 32." <자두> [멜리사] "리리아 스타더스트 양이군요. 만나서 반가워요." <액시아> (저런 주사위가 적에게서 나온다면 난 사망할거같아.) <리리아> ".. 응, 반가워. 원정 나갔던 사이에 방에 얹혀 지내게 되었으니까 앞으로도 잘 부탁할게." <리리아> "그럼." <자두> [멜리사] "어머.. 그러고보니 제 룸메이트셨군요. 저야말로 잘 부탁해요." <리리아> -가볍게 목인사를 하고 그 자리를 떠납니다. <액시아> "으응...." <자두> [멜리사] "에 음...." <액시아> "에.. 어디까지 말씀하셨죠?" <자두> [멜리사] "별로 사이가 안 좋았나봐요?" <자두> 멜리사는 그렇게 묻다가 <액시아> "아 그게 뭐랄까..." <액시아> -얼버무리려고 노력합니다 <자두> roll 1d20+14 * 주사위봇 --> "자두 rolls 1d20+14 and gets 19." <리리아> [으 이쪽은 슬슬 자러.. 리플 저장좀 부탁해!] <자두> [멜리사] "뭐어 그건 나중에 천천히 부탁해요." <자두> (ㅇㅇ 잘자) <액시아> "네. 아하하." <액시아> (즐잠YO) <자두> 멜리사는 액시아에게 <리리아> [ㅂㅂ] <자두> 학교의 주요 시설을 알려줍니다. * 리리아 (ZISN2.9@211.211.112.129) 종료 (Read error: Connection reset by peer) <자두> 이곳 섬은 <자두> 거대한 하나의 생활공동체 비슷한 곳이며 <자두> 주변은 여러개의 마법적인 보호장치로 <자두> 방벽이 쳐져있습니다 <자두> 학교는 전체 구역에서 <자두> 남동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<자두> 상점구는 남서쪽 <자두> 무역 상업구는 북서쪽 <자두> 훈련에 쓰이는 넓고 험한 산이 껴있는 북동쪽 <자두> 그리고 먼 곳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물자를 실어나르는 포탈이 있는 남쪽 <자두> 으로 구역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<액시아> "뭔가, 크네요. 요새에 준하는 방어시설도 있고." <자두> 학교내부에는 <자두> 정식으로 플라나 슈트와 아머를 수여받은 <자두> 상급생과 엘리트들이 지내는 학교 북쪽구역과 <자두> 중요한 대외행사나 <자두> 소대 평가전이 벌어지는 북서쪽 경기장 <자두> 플라나 슈트나 아머장비로 대련을 할 수 있는 대련시설이 북쪽 구역 주변에 있고 <자두> 일반 과정의 학생들이 공부하는 구역은 학교 남쪽 <자두> 훈련용 시설과 연무관이 위치하는곳은 동쪽입니다 <자두> 그외에 마법학과 관련 학생들이 <자두> 연구를 하고 교육을 받는 구역은 학교 서쪽에 위치하고 있고 <자두> 기사과정은 동쪽에서 주로 수업이 있습니다. <자두> 학생식당과 같은 시설은 <자두> 현재는 없으며 <액시아> (플라나 슈트 입으면 사이프랏슈 쓸 수 있나여) <자두> 지속적으로 불편하다는 항의가 들어와서 <자두> 최근에는 도시락을 배달할 수 있도록 <자두> 준비중이라고 들었습니다 <자두> (코스모 노바도 쓰나) <자두> 그외에 학교 북동쪽 구역에는 <자두> 상급생 기숙사가 위치하고 있고 <자두> 하급생 기숙사는 학교 바깥 <자두> 남동쪽방향에 있습니다 <자두> 액시아는 레나 엘 드 베라 산타마리아 마법교사의 급 추천으로 <자두> 갑자기 오늘 오게 되어서 <자두> 아직 기숙사와 같은 부분은 <자두> 이야기가 제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<액시아> "2인 1실의 개념인가..." <자두> 오늘은 레나 선생님의 자택에서 지내개 될 거라고 들었습니다 <자두> 기본적으로 기숙사는 <자두> 3인 1실이 원칙이지만 <자두> 경우에 따라 <자두> 2명이 1방을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<자두> [멜리사] "가끔 특수한 왕족이나 대귀족 자제분과 같은 경우는.. 자택이 따로 있기도 해요." <자두> [멜리사] "그런 경우는 다른 학생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곤 하죠." <자두> 멜리사는 계속 설명을 이어갑니다. <자두> [멜리사] "이곳에는 다양한 지역에서 사람들이 모여있고, 개중에는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도 있으니까요." <액시아> -경청합니다. <자두> [멜리사] "아무래도 잘 보이고 싶어하는 친구들도 있기 마련이구요." <자두> 액시아는 <자두> 멜리사와 대화하며 교정을 한 바퀴 돕니다 <자두> [멜리사] "그리고 여기가 학생회 실이에요. 학장실도 이 건물에 있구요." <자두> 둘은 학교 정 중앙에 위치한 <자두> 건물 앞에 서있습니다. <자두> [멜리사] "그러고보니 슬슬 시간이 되었는데...마중나오기로 한 분이 있으니까..." <자두> [멜리사] "여기서 기다리죠." <액시아> "그런데 그.... 마법교사 레나 엘 드 베라 산타마리아... 가 본명인 루나의 어머니 나례는 어느 나라 사람이죠? 아니 그 전에 나이가..." <액시아> -계속해서 궁금해합니다. <자두> [멜리사] "레나 선생님 말이군요?" <자두> [멜리사] "저도 소문으로밖에 못들어봐서..." <자두> [멜리사] "산타마리아 가문은 이곳에서 남쪽에 떨어져있는 커다란 나라가 있어요." <액시아> "그런가요. 으음.." <자두> [멜리사] "그 대륙 전체를 지배하는 제국이라 매우 큰 나라라고 들었어요." <자두> [멜리사] "그러고보니 레나 선생님은 제가 계실때는 수업을 안하셔서 잘 모르고 있었네요." <자두> [멜리사] "뭐 마법쪽이니까 만나기도 힘들지만요." <자두> [멜리사] "자세한걸 더 알게되면 그때 더 이야기해줄께요." <자두> 멜리사는 자신이 1학년 대표인데 그런걸 자세히 모르고 있다고 해서 조금 신경쓰는 듯 합니다. <자두> (윽 여기까지 해야겠군) <자두> (나으 체력의 한계가 느껴진다) <액시아> (냅) <자두> 일단 <자두> 여기서 스탑하고 <자두> 다음에 계속 ※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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